渦巻いた青が苦く
소용돌이 치는 푸른빛이 씁쓸하게
背を向ける
등을 돌려
攫われてすべて消えてしまう
흽쓸려 모두 사라져 버린다
波に縋る
파도에 매달려
汗を拭うたびに
땀을 닦을 때마다
鼓動感じてる
심장이 뛰는 걸 느껴
冷めないまま
식지 않은 채로
ほどけてしまう
무너질 것 같아
次を誓うたびに
다음을 다짐할 때마다
陰を感じてる
그늘을 느껴
聞けないまま
듣지 못한 채로
枯れてしまうかな
다시 피어 날 수 있을까
言いかけた言葉が
하려던 말이
心地悪く空を舞う
불편하게 하늘을 날아
見失っていつも言えないけど
잃어버려서 항상 말하지 못하지만
この先も僕らは
앞으로도 우리는
重ならない視線に
겹치지 않는 시선에
気付かないふりをしよう
모르는 척하자
渦巻いた青が苦く
소용돌이 치는 푸른빛이 씁쓸하게
背を向ける
등을 돌려
攫われてすべて消えてしまう
휩쓸려 모두 사라져 버린다
静かに息を吐く
조용히 숨을 쉬며
黄昏を待つ隣で、深く
황혼을 기다리는 옆에서, 깊이
月に咎められそうで
달이 나무랄것 같아서
散る波に縋る
흩어지는 파도에 매달린다
願って叶うとして
바라고 이루어진다고 해서
耳を塞いだ
귀를 막았어
身勝手を赦して
제멋대로 용서하고
手を繋いだままで
손을 꼭 잡은 채로
風が二人を別つ日まで
바람이 두 사람을 갈라놓는 그 날까지
いつかを漂うように
언젠가를 흘러가듯이